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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미, 봄꽃을 닮은 화사한 공항패션 선보여


가수 선미가 4월 26일 오후 미국 LA에서 열리는 그라치아 6월호 화보촬영차 인천공항 2터미널을 통해 미국 LA로 출국했다.


 




선미는 오야니 테일러 핀치 크로스바디 (Taylor Pinch Crossbody) 클라우드 컬러와 플라워 프린트 원피스로 상큼한 봄 패션의 정석을 선보였다.


특유의 청순한 비주얼과 러블리한 미소도 돋보였다.





 


 


 



 

선미가 착용한 테일러 핀치 크로스바디는 오야니 테일러 시리즈의 새로운 버전으로 여성스러운 볼륨감과 컴팩트한 사이즈로 다양한 착장이 가능한 데일리 아이템이다.


기존의 테일러 시리즈보다 좀 더 페미닌한 감성을 느낄 수 있다.





 


 

한편, 선미는 첫 월드투어 ‘2019 선미 THE 1ST WORLD TOUR [WARNING]’ 아시아투어와 북미투어 순항에 힘입어 유럽투어 콘서트를 추가로 개최할 예정이다.




선미가 착용한 오야니 테일러 핀치 크로스바디는 오야니 공식 직영몰 및 전국 오프라인 매장에서 구매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