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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미, 사랑스럽고 상큼한 공항패션 선보여


가수 선미가 월드투어 ‘2019 선미 THE 1ST WORLD TOUR [WARNING]’ 참석차


3월 4일 오후 5시,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을 통해 샌프란시스코로 출국했다.


 


선미는 오야니 그리니치 크로스바디(Greenwich Crossbody) 립레드 컬러와 롱스커트에 청재킷으로 상큼한 봄 패션을 연출했다.


또한 특유의 밝은 미소와 애교 넘치는 포즈로 러블리한 매력을 뽐냈다.


선미가 착용한 그리니치 크로스바디는 오야니의 19 SS NEW ITEM 으로


트렌디한 미니사이즈로 샤이니한 체인 디테일과 컬러콤비네이션으로 포인트를 준 아이템이다.


작은 사이즈이지만 내부의 분리된 수납공간으로 효율적인 수납이 가능하며


스크래치와 변형에 강한 엠보 소가죽을 사용하여 내구성과 실용성을 높혔다.


또한 체인 핸들의 가죽 위빙디테일과 독특한 매듭의 스트링 끈이 포인트로, 수작업의 정교함을 느낄수 있다.



선미는 지난 24일 성황리에 개최한 서울 콘서트에 이어 1차 오픈한 뉴욕, LA, 토론토, 캘거리 등 북미 4개 도시의 티켓을 매진시켰으며


이날 오후 6시 신곡 ‘누아르’(Noir)를 발표해 또한 화제가 되었다.


선미가 착용한 오야니 그리니치 크로스바디는 오야니 공식 직영몰에서 구매 가능하다.


다가오는 봄, 선미처럼 상큼한 스타일링으로 사랑스러운 봄 패션을 완성해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