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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미, 오야니와 함께한 산뜻한 서머룩 공개


월드 투어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가수 선미가 패션 매거진 <그라치아> 6월호 화보에서 싱그럽고 산뜻한 매력을 선보였다.


화보 속 선미는 미국 LA를 배경으로, 무대 위의 강렬하고 섹시한 분위기와는 다른 부드럽고 청순한 매력을 발산했다.


특히 선미는 오야니 다이너 크로스바디(Diner Crossbody)와 보딩 버킷(Boarding Bucket), 크루니 샌들(Cluny Sandal)을 함께 매치하여


다양한 서머 룩을 완벽히 소화했다.




선미가 착용한 다이너 크로스바디는 내추럴 슈렁큰의 소재와 언발란스하게 잡혀진 사각 쉐입이 모던하게 어우러진 제품으로,


트렌디한 와이드 스트랩으로 다양한 연출이 가능하다.


 

보딩 버킷은 스타일리쉬한 디자인에 실용성이 더해진 보딩 라인의 제품으로, 여행은 물론 일상생활에서도 편리하게 사용 가능한 미니사이즈의 드로우 스트링백이다.


탈부착 가능한 2개의 스트랩으로 용도에 따라 숄더 및 크로스바디 등으로 활용이 가능하다.


 

또한 크루니 샌들은 심플하고 슬림한 라인의 투밴드 플랫폼 샌들이다.


편안한 착화감은 물론 5cm 플랫폼 굽으로 키높이 효과와,발이 슬림해 보이는 효과가 있다.


다양한 룩에 매칭이 가능한 서머 시즌 데일리 슈즈 아이템이다.


 




선미의 경쾌한 서머 스타일을 완성한 다이너 크로스바디, 보딩 버킷, 크루니 샌들은 전국 오야니 매장과 온라인 직영몰을 통해 만나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