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t Searching GO
검색어를 입력하시고 엔터를 누르세요.
Enter keywords and press Return to search.

러블리 여신 윤승아의 테일러 핀치


배우 윤승아가 5월 21일 오전 매거진 화보 촬영차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을 통해 프랑스 파리로 출국했다.



윤승아는 특유의 청순하고 우아한 모습으로 패셔니스타다운 면모를 선보이며 많은 이들의 시선을 사로 잡았다.


편안한 실루엣의 블랙 원피스와 크롭 재킷에 오야니 테일러 핀치 크로스바디(Taylor Pinch Crossbody) 클라우드 컬러를 매치하여 세련된 공항패션을 완성했다.



윤승아가 착용한 테일러 핀치 크로스바디는 오야니 테일러 시리즈의 새로운 버전으로


여성스러운 볼륨감과 컴팩트한 사이즈로 다양한 착장이 가능한 데일리 아이템이다.


기존의 테일러 시리즈보다 좀 더 페미닌한 감성을 느낄 수 있다.



 


한편, 이 날 윤승아의 남편 김무열도 영화 ‘악인전’ 으로 제72회 칸 국제영화제 미드나잇 스크리닝 부문에 초청받아 같은 항공편을 통해 프랑스로 출국하며 화제를 모았다.


윤승아가 착용한 오야니 테일러 핀치 크로스바디는 오야니 공식 직영몰 및 전국 오프라인 매장에서 구매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