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적인 월드 투어를 마친 가수 선미가 매거진 <나일론> 7월호에서 밝고 건강미 넘치는 매력을 드러냈다.
더 예뻐진 미모와 탄력 있는 바디 라인을 선보인 선미는, 파란 하늘을 배경으로 여름과 어울리는 다양한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특히 선미는 오야니 애쉬 미러 쇼퍼(Ash Mirror Shopper)와 테일러 미니 크로스바디(Taylor Mini Crossbody) 크림 컬러를 착용하여 청량한 서머 룩을 완벽히 소화했다.
애쉬 미러 쇼퍼는 계절감을 느낄 수 있는 시원한 고퀄리티 미러 소재와 오야니 특유의 모로칸 문양을 퍼포레이트로 표현한 디자인 포인트가 특징이다.
수납이 용이하여 여름 데일리 백 및 바캉스 백으로 활용하기 좋다.
테일러 미니 크로스바디는 오야니의 아이코닉 베스트 아이템으로, 넉넉한 사이즈와 편리한 수납공간으로 활용도가 높다.
가죽 위빙 처리된 체인 숄더 끈이 화려함을 더해주고 다양한 룩에 데일리 아이템으로 연출이 가능한 제품이다.
선미와 함께한 애쉬 미러 쇼퍼, 테일러 미니 크로스바디는 전국 오야니 매장 및 온라인 직영몰을 통해 만나 볼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