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다른 패션 감각으로 여성들의 워너비로 자리 잡은 배우 윤승아가 매거진 마리끌레르 7월호 화보를 통해 사랑스럽고 러블리한 매력을 선보였다.
공개된 화보 속 윤승아는 프랑스 파리의 여유로운 일상이 느껴지는 분위기 속에서 오야니의 테일러 미니 크로스바디(Taylor Mini Crossbody), 크루니 샌들(Cluny Sandal), 로티 새들 크로스바디(Lottie Saddle Crossbody) 아이템과 함께
스타일리시하면서도 편안한 서머 리조트 룩을 완성했다.
특히 윤승아가 착용한 테일러 미니 크로스바디는 오야니의 아이코닉 베스트 아이템으로, 넉넉한 사이즈와 편리한 수납공간으로 활용도가 높다.
가죽 위빙 처리된 체인 숄더 끈이 화려함을 더해주고 다양한 룩에 데일리 아이템으로 연출이 가능한 제품이다.
크루니 샌들은 심플하고 슬림한 라인의 투밴드 플랫폼 샌들로, 편안한 착화감은 물론 5cm 플랫폼 굽으로 키높이 효과와 발이 슬림해 보이는 효과가 있다.
다양한 룩에 매칭이 가능한 서머 시즌 데일리 슈즈 아이템이다.
로티 새들 크로스바디는 반달모양의 쉐입에 오야니를 상징하는 골드 원형장식으로 포인트를 준 데일리 캐주얼 백으로,
길이조절과 탈부착이 가능한 가죽 스트랩과 포인트 웨빙 스트랩을 세트로 구성하여 힙색, 슬링백, 크로스 바디 등 다양한 연출이 가능한 제품이다.
윤승아가 착용한 오야니 아이템들은 오야니 공식 직영몰 및 전국 오프라인 매장에서 만나 볼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