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야니(ORYANY) 뮤즈 선미, 심플 & 시크 공항패션 선보여
뉴욕 패션 브랜드 ‘오야니(ORYANY)’의 뮤즈 ‘선미’가 일본 케이콘 참석 차 김포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당일 선미는 시크한 무드의 캐주얼룩을 공항패션으로 선보였는데
오야니 ‘루나 토트백(Runa Tote Bag)’과 ‘데이나 드라이빙 슈즈(Dayna Driving Shoes)’를 매치해 내추럴한 매력까지 동시에 더했다.
오야니의 2018 S/S 컬렉션인루나 토트백은 가벼운 나일론 패브릭 소재를 사용해
에스닉 참장식을 포인트로 준 것이 특징이다.
또한 사이즈가 넉넉해서 여행 및 여가활동에도 활용도가 좋아 실용적이기까지 하다
데이나 드라이빙 슈즈는 고급 소가죽 소재를 사용해 오야니의 자체 제작 아웃솔로 경량성이 뛰어나다.
착화 시 편안하고 슬림한 실루엣을 연출하며 캐주얼부터 세미 정장까지 다양한 스타일에
매치가 가능해 패션 잇 아이템으로 떠오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