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미, 올 여름은 에스닉한 무드에 푹 빠지다!
오야니 테일러 미드 플러스 섬머 에디션으로 공항 패션을 완성.
뉴욕 패션 브랜드 ‘오야니’(ORYANY)의 뮤즈 선미가 패션 매거진 ‘나일론’(NYLON) 화보 촬영 차 발리로 출국했다.
당일 선미는 내추럴한 룩에 오야니 테일러 미드 플러스 섬머 에디션(ORYANY Taylor Mid Plus Summer Edition)을 착용해 세련된 공항패션을 선보였다.
시즌 한정 에디션으로 출시 된 테일러 미드 플러스 섬머 에디션은 오야니의 아이코닉 아이템인
‘테일러 미드’(Taylor Mid)와 에스닉한 자수 디테일이 포인트인 ‘에스나 랩’(Ethna Lap)을 함께 매치해
유니크한 스타일을 완성시킬 수 있는 스페셜 아이템이다.
오야니 테일러 미드 플러스 섬머 에디션은 오야니 공식 직영몰(http://oryany.co.kr)을 통해
6월 1일부터 만나볼 수 있으며 한정수량으로 출시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