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유미, 공항에서도 빛나는 감각적인 스타일링
배우 정유미, 청순한 미모 뽐내는 공항패션
배우 정유미가 중국 D&S Media Group 창립 20주년 행사 참석을 위해 지난 17일 중국 북경으로 출국했다.
정유미는블랙 자켓에 데님 팬츠를 착용하여 베이직한 아이템도 스타일리시하게 연출하는 여배우다운 매력을 발산했다. 특히 정유미는 자칫 심플해 보일 수 있는 스타일에 오야니의 ‘램지 쇼퍼’를 토트백으로 연출하여 세련된 공항패션을 선보였다.
정유미가 착용한 가방은 오야니의 ‘램지 쇼퍼’로 위아래가 긴 형태의 쇼퍼백 디자인에 나일론 트윌 페브릭과 고급 나파가죽을 사용하여 매우 가볍고, 넉넉한 수납이 돋보이는 제품이다. 정유미처럼 토트 스타일과 어깨끈을 이용한 숄더 스타일로 2way 연출이 가능한 제품이다.
한편 정유미는 최근 KBS 새 수목드라마 ‘마스터-국수의 신’에서 강단 있는 여자 채여경 역으로 캐스팅되어 카리스마와 러블리함의 반전 매력을 보여줄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