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미, 라일락 꽃같은 공항패션
글로벌 토탈 패션 브랜드 오야니의 뮤즈 ‘선미’가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을 통해 하와이로 출국했다.
당일 선미는 사랑스러운 플로럴 패턴의 원피스와 오야니 제롬 숄더백을 착용해 감각적인 공항패션을 선보였다.
오야니의 2018 S/S 제롬 숄더백은 트렌디한 스퀘어 바디 셰이프에 브랜드 로고를 심플하게 표현한 장금 장식이 특징이다.
토트와 숄더 그리고 크로스보디까지 다양한 스타일로 연출이 가능해 데일리백으로 완벽하다.
한편 선미는 오야니의 2018 S/S 뮤즈로 선정되어 ‘어 데이 인 로스앤젤레스, 선미(A Day in LosAngeles, SUNMI)라는
컨셉의 광고 캠페인으로 자유분방하고 스타일리시한 매력을 선보여 화제를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