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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미, 강렬한 루비레드 미니백으로 여친룩 완성!


 


선미, 강렬한 루비레드 미니백으로 여친룩 완성!


오야니 제라드 그로스바디 루비레드 컬러로 스타일링에 포인트!


사이렌으로 음원 차트 1위를 달성한 뮤지션 선미가 


9월 29일부터 30일 양일 간 펼쳐질


태국 케이콘을 위해 방콕으로 오늘 출국했다.


패션 아이콘인 선미는 네이비 원피스에 


오야니(ORYANY) 제라드 크로스바디(Gerrad Crossbody


루비레드 컬러를 매치해 사랑스러운 여친룩을 완성했다.


오야니의 18 F/W 제라드 크로스바디는 트렌디한 박스 형태의 미니백이다.


심플한 디자인에 에스닉 무드를 반영한 모로칸 엠블럼 장식이 포인다.


핸드백 플랩 가장자리에 파이팅 디테일과 가죽 위빙 체인 스트랩이


세련되고 페미닌한 무드를 연출하기에 제격이다.


또한 아코디언 형태의 우수한 내부 수납력까지 자랑한다.


선미의 패션 핫 아이템인 제라드 크로스바디는 


전국 오야니 매장 및 직영몰을 통해 구매가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