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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 오야니 아이템과 함께한 감각적인 윈터룩


<데이즈드 앤 컨퓨즈드> 12월호 화보 및 공항패션 아이템




걸그룹 씨스타 출신 배우 다솜이 패션 매거진 <데이즈드 앤 컨퓨즈드> 12월호 화보에서 다양한 매력을 뽐내며 패셔너블한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화보 속 다솜은 파리의 호텔에서 외출을 준비하는 모습으로 오야니 네리트 폴 에디션(Neritt Fall Edition)과 린덴 크로스바디(Linden Crossbody)를 매치하여 감각적이고 강렬한 스타일을 연출했다.


다솜이 착용한 네리트 폴 에디션은 오야니의 베스트셀러 아이템인 네리트 토트와 볼드한 에스닉 스트랩이 함께 구성된 제품이다.


F/W 시즌에 어울리는 에스닉한 감성과 더불어 토트, 숄더 등의 다양한 연출이 가능하다.


린덴 크로스바디는 클래식한 직사각형 셰이프에 오야니의 독특한 에스닉 문양 엠보를 더욱 입체감 있게 작업하여 포인트를 준 제품이다.


화보에서 다솜은 린덴 크로스바디에 시즌감이 느껴지는 퍼 핸들을 매치하여 트렌디한 스타일을 뽐냈다.



또한 이에 앞서 다솜은 11월 8일 화보 촬영을 위한 인천공항 출국길에서


롱패딩, 롱부츠에 오야니 틴턴 크로스바디(Tinton Crossbody) 블랙 컬러와 머스터드 옐로우 컬러 폭스 퍼 폼폼 장식을 매치하여 상큼하면서도 세련된 윈터룩을 완성했다.



공개된 화보 및 공항패션 속 다솜 착용 아이템들은 전국 오야니 매장과 온라인 직영몰을 통해 만나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