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선미가 9월 6일 오전, KBS 2TV “뮤직뱅크” 리허설 참석 차 스타일리시한 출근길 사복 패션을 선보였다.
최근 타이틀곡 “날라리”를 발매 후 활발한 활동중인 선미는,
이 날 비비드한 블루 컬러의 루즈핏 니트에
오야니 벤틀리 크로스바디 섀도 옐로우 컬러를 매치하여 편안하면서도 트렌디한 스타일을 뽐냈다.
선미가 착용한 오야니 벤틀리 크로스바디는 트렌디한 새들 형태의 크로스 바디백으로,
미니백이지만 내부의 넓은 수납공간이 장점인 제품이다.
또한 기본 스트랩 외에 빈티지 감성의 체크 웨빙 스트랩이 추가 구성되어
캐주얼한 착장은 물론 스트릿 무드까지 다양한 연출이 가능하다.
다가오는 F/W 시즌, 선미의 잇백 벤틀리 크로스바디로 세련된 포인트 룩을 완성해 보자.
선미가 착용한 오야니 벤틀리 크로스바디는 오야니 공식 직영몰 및 전국 오프라인 매장에서 구매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