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가 오야니 브랜드 콕 찝어서 사진보여주고 이쁘다고 맘에 든다고 스리슬쩍 말하길레
냉큼 기억하고 있다가 깜짝 선물로 선물해줬더니 너무 좋아해요!!!!
저도 덩달아 이쁘다고 말해주느라 착용사진은 없지만...ㅜㅜ
집 근처 카페에서 기다리면서 사진 몇 장 찍어둔게 있어서 올리겠습니다!!!
다른 색상도 슬쩍 말하는데... 무섭네요!!! 너무 이쁜 가방을 만들면 어떻게합니까.. ㅜㅜ
내년 초 여자친구 생일인데 그때는 오야니 다른 가방 선물 또 해줘야겠어요!! 기뻐하는 모습 보니 역시 선물해줄 맛이 나는군요!!
(사진은 잘 못찍어서.. 실물이 대박 이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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