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린, 봄을 위한 트렌디한 공항 패션 선보여
솔직한 매력과 유쾌한 입담을 뽐내는 걸크러쉬의 매력,씨스타 출신 효린이
월드투어 및 화보 촬영을 위해 2월 15일 인천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효린은 봄 기운이 느껴지는 트렌치 코트와 스타일리시한 조거팬츠, 운동화에
오야니 네리트 토트 애쉬 그레이 컬러와 19 SS 뉴 스트랩인 슈가랩을 함께 매치해
편안하면서도 패셔너블한 공항 패션을 선보였다.
효린이 착용한 네리트 토트는 오야니 베스트 아이템으로
모던한 디자인에 오야니 모로칸 엠보 로고가 에스닉한 무드를 물씬 풍기는 토트 겸 숄더 핸드백이다.
데일리로 착용이 가능한 합리적인 사이즈에 슈렁큰 소가죽을 사용해 고급스러움까지 더했다.
또한 네리트와 함께 착용한 슈가 스트랩은 페일 블루 및 페일 핑크 컬러 2가지로 구성 되어 선택의 폭을 넓혔다.
오야니와 효린이제안하는 오야니 네리트 토트백, 슈가랩과 함께성큼 다가온 봄을 준비해 보자.
오야니 네리트 토트백 및 슈가랩은 전국오야니 매장과 온라인 직영몰을 통해 만나 볼 수 있다.